아르헨티나 산후안에서 K-TIG 4동의 용접 시설이 가동됩니다. 직경 4피트(1.2m), 두께 3/8(9mm) 304 스테인리스 스틸로, 단일 완전 용입 원주 패스로 용접됩니다. 용접 이음은 사각 맞대기입니다. 용접 시간은 14분입니다.

아르헨티나에 있는 우리 친구들은 산후안의 이 송수관 기반 시설 프로젝트를 통해 놀라운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 팀들과 함께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고, 이러한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동참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영상은 4개의 K-TIG 시스템 중 2개가 전면에 보이는 Seamer(시머, 파이프등의 자동 용접기) 플랫폼에서 촬영되었습니다. 


K-TIG 시스템은 현지 자동화 업체 Pesinger의 장비와 통합되었습니다. 두 개의 K-TIG 시스템이 Pesinger Seamers(시머, 파이프등의 자동 용접기) 에 장착되어 캔을 만들고, 두 개의 K-TIG 시스템이 Pesinger 매니퓰레이터 에 장착되어 원주 접합부를 용접합니다.

7피트(2m) 섹션으로 구성된 40피트(12m) 길이의 4피트(1.2m) 직경의 파이프를 제작하는 데 걸리는 총 K-TIG 아크 온 시간은 약 2.5시간입니다!

원문

K-TIG 4-Station welding facility goes live in San Juan, Argentina. 4ft (1.2m) diameter, 3/8 (9mm) thick 304 stainless steel, welded in a single, full-penetration circumferential pass. Joints are square butt. Welding time 14 minutes. 

Our friends in Argentina are achieving remarkable productivity gains for this water pipeline infrastructure project in San Juan.  

Our team had a terrific time with these guys getting them set up, and we’re proud to be a part of delivering such a critical project. 

The video has been taken from the seamer platform with two of the four K-TIG systems visible in the foreground. The K-TIG system has been integrated with equipment from local automation provider Pesinger. Two K-TIG systems are mounted on Pesinger Seamers to make the cans, with two more K-TIG systems mounted on Pesinger Column & Boom Manipulators to weld the circumferential joints.  

The total K-TIG arc-on time to fabricate these 40ft (12m) long, 4ft (1.2m) diameter pipes made up of 7ft (2m) sections is approximately 2.5 hrs!